현재 전시

Deep Blue, 다시 흐르는 바다

Deep Blue, The Ocean Flow Again

전시기간
2026.06.26(FRI) – 2026.08.31(MON)
관람시간
40분
전시 개요

바다의 경이로움 속에서 마주하는 생명과 삶, 그리고 미래를 잇는 거대한 이야기

깊고 푸른 바다 속으로 떠나는 <Deep Blue, 다시 흐르는 바다>는 거대한 고래와 빛나는 심해, 다채로운 산호의 숲을 지나며 바다의 경이로운 생명과 흐름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 스며드는 작은 변화와 흔들림은 기후 위기와 미래 세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며, 관객은 빛과 사운드, 공간 전체를 통해 서로 연결된 바다와 우리의 삶을 마주하게 됩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가족이 함께 바다와 지구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이머시브 캠페인으로 펼쳐집니다.

유니세프
소개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Unicef Korea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 보건, 식수·위생, 긴급구호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위기와 환경 변화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어린이들의 생존과 미래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Deep Blue, 다시 흐르는 바다>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바다와 기후의 변화를 몰입형 예술로 풀어내며, 환경 문제가 미래 세대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감각적으로 전합니다.

아트팀
제작 총괄
정병목(Byungmok Jung)
프로듀서
송수빈(Soobin Song)
주최·주관
(주)티모넷
공동 주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전시 구성
Sequence 1. 푸른 심해 아래

반짝이는 물결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면, 깊고 푸른 바다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차가운 얼음과 푸른 오로라, 신비로운 바다 생명들이 나타나며 거대한 여행이 시작됩니다.

Sequence 2. 깊은 바다의 거인

깊은 바다 속에서 거대한 고래와 만타레이가 천천히 헤엄쳐 나옵니다. 바다를 가득 채우는 커다란 생명들은 놀라움과 경이로운 순간을 선사합니다.

Sequence 3. 심해의 별빛

어두운 심해 속 작은 생명들이 스스로 빛을 내기 시작합니다. 반짝이는 해파리와 심해 생물들은 마치 바다 속 별빛처럼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Sequence 4. 산호의 숲

형형색색의 산호와 작은 물고기들이 함께 살아가는 바다의 숲이 펼쳐집니다. 서로 어우러진 생명들의 모습은 바다의 아름다운 연결을 보여줍니다.

Sequence 5. 춤추는 물고기

수많은 물고기 떼가 하나의 커다란 물결처럼 움직이며 끝없이 춤을 춥니다. 바다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장면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Sequence 6. 조용해진 물결

아름답게 흐르던 바다에 조금씩 낯선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물결은 점점 느려지고, 바다는 우리에게 작은 신호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Sequence 7. 흔들리는 파도

거세진 파도와 어두워진 바다는 점점 달라져가는 바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익숙했던 풍경은 흔들리고, 바다의 움직임도 천천히 변해갑니다.

Sequence 8. 되찾은 미소

긴 침묵 끝에 작은 물고기들과 빛이 다시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조용했던 바다는 천천히 다시 숨을 쉬며 희망의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Sequence 9. 다시 흐르는 바다

깊은 바다와 수많은 생명들은 모두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시 이어지는 물결 속에서 우리는 함께 지켜야 할 바다의 미래를 마주하게 됩니다.